[내일날씨] 전국 태풍 영향권 ... 서울·인천·경기도 50~100mm ... 미세먼지 '좋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8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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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의 흐린 하늘 사진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9일인 수요일은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7도▲부산 27도 ▲제주 27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3도 ▲대구 31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다.

 

비는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제주도부터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충청권과 남부지방, 밤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일까지 강원 영동에 200~400㎜(많은 곳 500㎜ 이상), 경상권에 100~200㎜의 비가 예보됐다. 경북 서부 내륙과 울산, 경북 동해안에 300㎜ 이상, 경남 서부 내륙에 40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전라권과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0~150㎜, 서울·인천·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권, 울릉도·독도, 서해5도 등 나머지 지역 50~100㎜다. 제주 중산간은 200㎜ 이상, 산지는 3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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