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통신접근권보장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시안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농어촌 초고속통신망 활용 우수사례"를 찾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부터 추진한 농어촌통신망 고도화 사업 관련 체험수기를 10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통신인프라가 열악한 도서벽지 등 작은 규모의 농어촌에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공모 주제는 '우리 마을 초고속통신망 구축·활용을 통해 변화된 생활'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어촌 초고속통신망 서비스 이용을 통해 달라진 농어촌주민의 생활, 초고속통신망을 활용해 창업, 귀농 정착 등 농어촌에서의 삶의 질이 향상된 사례 등이다. 사업을 통해 초고속통신망 구축 서비스를 신청한 개인, 수요지 발굴이나 통신망 구축을 현장에서 지원한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농어민, 지자체 사업담당 공무원으로 구분되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웹사이트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 서류와 공모작품을 접수기간 내에 NIA 공모전 접수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작품 중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등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3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농어촌 초고속통신망 활용 일상, 달라진 삶 등 주민 인터뷰나 스케치 영상 등을 담아 수혜자 관점의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은 당초 목표를 달성했고 신청마을 감소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지원받는 마을은 5년간 누적 2842곳에 달하며, 향상된 속도로 인터넷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져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 "ICT인프라가 열악한 농어촌 마을에 초고속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로 사업이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정보통신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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