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오정세, 김태리에 5천만원 건네며..."돈 필요하다 하지 않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1 22:30:39
  • -
  • +
  • 인쇄
▲(사진, SBS '악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정세가 김태리에게 돈을 건넸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악귀'(연출 이정림, 김재홍/극본 김은희)4회에서는 구산영(김태리 분)과 염해상(오정세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산영은 염해상이 돈을 건네자 "뭐냐"고 물었다. 이에 염해상은 "돈 필요하다하지 않았냐"며 "악귀는 그 사람의 가장 약한 점을 공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그 지점을 공격할 거다"며 "그러니 받아라"고 했다.

 

구산영은 받지 않겠다고 했고 염해상은 기어이 봉투를 놓고 갔다. 구산영은 다시 봉투를 들고 염해상을 찾아나섰다. 

 

 

▲(사진, SBS '악귀' 캡처)

구산영은 겨우겨우 염해상의 차를 발견하고 멈춰 세웠다. 염해상이 창문을 열자 구산영은 "우리 집이 그쪽 집만큼 좋은 집인 줄 아냐"며 "오백 빼고 나머지 사천 오백이다"고 했다. 이어 "이거 꼭 갚겠다"며 "고맙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간 구산영은 윤경문 (박지영 분)에게 염해상이 돈을 빌려주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윤경문은 "나 그 사람이랑 엮이는 것 싫다" 고 말했다.

 

그러자 구산영은 윤경문에게 "엄만 교수님을 왜 그렇게 싫어하냐"며 "그 분이 민속학자라서 그러냐"고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