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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제주에서 한 40대 여성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인근 야구장 그물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54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야구장 안전 펜스 그물에 패러글라이딩 40대 A씨가 걸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하강 중 바람에 의해 밀리면서 착륙지점 인근에 있는 야구장 안전 펜스 그물 약 15m 높이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소방 굴절차 등을 동원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다행히 A씨는 다친 곳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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