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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 본사 사옥 (사진=KB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B증권이 올해 1분기 그룹연결 대상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227억 원, 당기순이익 17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1.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9.1% 줄었다.
KB금융그룹은 전반적인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 관련 이익 축소, 국내 주식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축소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KB증권 총영업이익은 4855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감소했다. WM부문 총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177억 원, S&T는 17.9% 증가한 1089억 원이었던 반면 IB부문은 1013억 원으로 19.5% 감소했다.
리테일 고객 총자산은 153조7000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2.1% 늘었다. 위탁자산은 88조600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2.5% 증가한 가운데 WM자산은 65조1000억 원으로 1.6% 늘었다.
WM자산 중 채권은 전년 말 대비 2.1% 증가한 34조3000억 원인 반면 신탁은 0.9% 감소한 22조3000억 원이었다. 펀드는 4% 증가한 5조2000억 원, ELS·DLS·중개형 ISA 등은 10% 증가한 3조3000억 원이었다.
올해 1분기 KB증권 국내주식 개인고객 약정규모는 103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1%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6.8%로 0.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기관주식 약정규모는 144.8% 증가한 21조3000억 원이었으며 시장점유율도 4.1%포인트 상승한 10.4%였다.
KB증권 관계자는 "WM부문에서 시장 변동성·리스크 확대 시기 고객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연금자산관리센터 조직 신설을 통해 개인고객 중심으로 연금잔고를 확대했다"며 "IB부문에서는 LG CNS의 성공적 상장, 유상증자 3건을 기반으로 ECM 전체 주관 및 IPO 1위를 수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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