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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 2022.11.01 (사진=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3일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광장 정부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참모들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무총리실 내 관계 부처 합동으로 신설되는 지원센터는 장례, 치료, 구호금 지급, 심리 치료 등 조치를 한 자리에서 지원한다.
윤 대통령은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사고 트라우마 극복과 심리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고도 지시했다.
국가트라우마센터는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유가족, 부상자, 목격자, 현장 대응 인력에 대한 치료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국민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저해 요소를 하나하나 제대로 짚어 확실하게 고쳐 나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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