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브이엠, ‘우주 항공용 첨단금속 제조공장’ 착공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17:40:12
  • -
  • +
  • 인쇄
▲(사진=에이치브이엠)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이치브이엠이 우주항공용 첨단금속 제조를 위한 서산 제2 공장을 착공했다.

에이치브이엠에 따르면 24년 8월부터 공장에 대한 건축을 진행하며, 25년 3월까지 ▲진공유도 용해로(VIM), ▲진공 아크 재용해로(VAR), ▲일렉트로 슬래그 재용해로(ESR)의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에이치브이엠은 이를 통하여 증가되고 있는 해외 첨단금속 수주 물량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이치브이엠은 코스닥 상장으로인한 공모자금을 통해 25년까지 총 205억원을 투입하여 시설 증설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제2 공장 완공 후 첨단금속의 생산능력은 기존 5,500 Ton/년에서 12,700 Ton/년으로 증가 될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에이치브이엠의 24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우주 분야의 매출액은 23년 상반기 누적 기준 18.2억원에서 24년 상반기 50.8억원으로 약 +179%의 성장하였다. 또한 항공 분야 매출액도 22년부터 매출액 발생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산 제2공장 착공 시작과 25년 증설 완공 후 에이치브이엠의 우주항〮공용 첨단금속 고성장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