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秀) RCY 청소년적십자 오케스트라가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 튀르키예와 시리아 난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유지오 수(秀) RCY 오케스트라 단원(오른쪽), 김윤경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왼쪽).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청소년적십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울의 한 성당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난민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 모인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고 모인 성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수(秀) RCY 청소년적십자 오케스트라 단원 10명은 서울의 한 성당에서 난민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총 5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지오(용인 한국외대부설고 3학년) 학생이 대표로 성금을 전달했다.
유지오 수(秀) RCY 오케스트라 단원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지진으로 집과 가족을 잃은 분들을 보고 도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연주회를 준비하고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치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국민 참여로 성금 384억여 원을 모집했으며,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재건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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