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장관, 전북 정읍 폭설 피해 현장 방문... 농업인 위로 지자체·농협 등 복구 관계자 신속복구 당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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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시설하우스 및 축산시설을 찾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많은 눈이 내린 전북 정읍 등의 폭설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 지원에 나선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오후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북 정읍시 시설하우스 및 축산시설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지자체·농협 등 복구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번 폭설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복구비와 재해보험금 등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농촌진흥청, 농협 등은 농업인 안전사고 등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안내, 기술 지원 등을 신속히 추진해달라”라고 말했다.

폭설로 발생한 전남과 전북 시설피해 규모는 23.6ha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농작물을 재배 중인 시설하우스의 피해 비중이 작고 축산 부분은 시설 위주 피해로 가축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확인됐다. 이 때문에 폭설 피해가 시설채소 및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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