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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구조소방차량 점검하는 윤형중 대표 (사진=한국공항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공항공사가 앞으로 3주간 재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현장 경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가 11월 7일부터 3주간을 재난·안전사고 대비 집중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14개 공항의 비상상황을 가정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경영진은 전국공항을 순회하며 여객 이동 동선에 따른 공항터미널과 상업시설의 운영·관리실태, 활주로 및 항공기 이착륙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 대표는 11월 8일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유명연예인 환송연 등 불특정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혼잡상황에 대비해 질서유지와 혼잡 해소에 대한 단계별 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윤 대표는 항공기 이동과 이착륙 시 발생할 수 있는 활주로 콘크리트 단차, 타이어 마찰과 열에 의한 고무자국 퇴적상태를 직접 확인했으며, 활주로 배수능력과 마찰력을 높이는 활주로 표면 그루빙 상태의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지시했다.
아울러 김해공항을 포함한 전국 7개 군 공항의 비상상황 발생 시 공군과 항공정보실, 에어사이드(A/S)운영센터가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 신속한 소통을 통해 빈틈없이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10일에는 김포공항 장비고를 방문해 다가올 동절기를 앞두고 폭설 대비 제설장비 준비와 가동상태, 단계별 제설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항공기 사고 시 긴급출동과 수습 훈련,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화기·소방시설 관리, 순찰 강화 등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대표는 "우리 공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의 초석인 '공항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여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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