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데이트 우려, 시장은 신중한 스탠스
- 에코프로, 엘앤에프 다시 조정 모드
- 비트코인 거래대금 부진 심각
새벽 마감 직후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시간외에서 급등세를 보였다. 이에 영향을 받아 오늘 우리 시장은 SK하이닉스가 5.94% 급등세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0.44%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메모리가 주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직접 연관을 짓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 큰 의미를 두기에 무리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GPU가 주력인 업체이기 때문이다. 한편 시총 상위주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는데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가 모두 조정을 보였고 현대차와 기아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또한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등 2차전지주들도 무더기로 약세를 보였고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DX 역시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아직 부채한도 협상의 불확실성으로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취한 결과라고 판단된다.
![]() |
| ▲ 엔비디아의 급등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상승을 불러왔다. (사진=연합뉴스) |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무거운 행보를 보이며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편 국회에서 가상자산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통과돼 눈길을 끌었는데 시장에 영향은 없으며 솔라나와 리플, 앱토스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여전히 X-데이트가 임박한 우려가 엿보이는 모습이다. 엔비디아의 급등으로 나스닥이 상승하고 있으나 다우는 하락하고 있다. 테슬라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간외에서 1% 넘는 상승을 보여주고 있고, 애플과 아마존닷컴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은 오늘 다시 상승을 보여 달러 당 1326.6원에 거래 중이며 국제 유가는 조금 밀려나는 모습이다. 오늘 미국은 1분기 GDP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