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엔비디아 낙폭 키워
- 새벽 FOMC 의사록 관심 집중될 것
- 비트코인 하락 뚜렷
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캐빈 매카시 의장의 입장차가 여전해 X-데이트가 임박하고 있어 다소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시장 관계자들은 여전히 조만간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이 저변에 깔려있는 듯 크게 동요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다만 경기 하강과 G7 정상회의에서 확인된 중국과 러시아의 견제와 제재로 인해 미국과의 갈등 심화에 대한 경계는 살짝 엿보이는 양상이다. 실제 오늘 우리 증시에서도 NAVER와 카카오가 한한령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예상대로 비교적 큰 하락을 보이고 있고 알파벳과 웰스파고, BoA, JP모건도 하락하며 부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반면 아마존닷컴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는 다행스럽게도 상승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새벽에 있을 FOMC 의사록 공개가 화제가 될 가능성이 있어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최근 일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잇따르고 있어 구체적으로 어떤 말들이 오고갔는지가 관심을 끌 것이 분명하다. 오늘 미 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2% 넘게 상승 중이며, 환율은 달러 당 1318.2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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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가 조정을 이어가며 FOMC 의사록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5월 들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심각하게 위축된 비트코인은 특별한 모멘텀이 부상하지 않는다면 당분간 상승보다는 조정에 가까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은 3549만원에, 이더리움은 24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솔라나와 리플, 앱토스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어슷비슷하게 무가운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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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거래대금 급감으로 당분간 소강 국면이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인다. (사진=픽사베이) |
수요일 우리 증시는 외인 매수세 유입으로 다행히 낙폭을 줄여가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외인 투자자는 삼성전자(948억원), LG에너지솔루션(596억원), 삼성SDI(316억원) 등을 집중 매수했으며 반면 POSCO홀딩스(441억원), 포스코퓨쳐엠(284억원), NAVER(178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LG에너지솔수션이 1%대 상승을 보였고 삼성SDI와 LG화학, 기아, 현대모비스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부진해 아쉬움을 남겼다. POSCO홀딩스가 1.59% 하락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중국에서 접속이 차단되며 한한령 경계감이 부각되며 속락하고 말았다. 코스닥 대형주 중에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JYP엔터가 동반 조정을 보였는데 에코프로와 엘앤에프는 외국인 매도가 이어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에코프로비엠은 소폭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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