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알파벳 상승 예상..GDP 예상 상회..비트코인 반등..미 금융주와 금리 주목, 위험 관리 필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5 2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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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알파벳 상승 예상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상승 마감
- X-데이트 우려, 시장은 신중한 스탠스
- 2차전지주 모두 하락 마감
- 비트코인 낙폭 줄여

오늘 SK하이닉스가 10여 개월 만에 종가 기준 10만원을 넘겼고 삼성전자는 장 중 7만원을 찍은 하루였다. 물론 삼성전자는 갈수록 되밀려 장을 마감했으나 엔비디아의 급등 효과가 강력했던 날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종과 대표주들이 조정을 보여 아쉬움이 컸는데 미 부채한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X-데이트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투심을 짓누르는 느낌을 건넸다. 한편 엔비디아는 메모리가 주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직접 연관을 짓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 큰 의미를 두기에 무리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GPU가 주력인 업체이기 때문이다. 지나친 기대보다는 좀더 시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시총 상위주 대부분은 조정을 보였는데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가 모두 밀렸고 현대차와 기아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또한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등 2차전지주들도 무더기로 약세를 보였으며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역시 하락 마감했다.

 

▲ 엔비디아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은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나 여전히 거래량이 시원치않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도 좁은 박스권을 맴도는 모습이다. 나스닥 선물은 상승 폭을 키우며 엔비디아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 알파벳 등이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으며 JP모건과 골드만삭스, BoA 등 대형 금융주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과 아마존닷컴은 시간외에서 살짝 밀리는 모습이다. 환율은 오늘 다시 상승을 보여 달러 당 1327.2원에 거래 중이며 국제 유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조금 전 발표한 미국 1분기 GDP는 예상보다 높은 1.3% 증가를 보여 관심을 모았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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