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 삼천리자산운용과 경기 RE100 협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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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CI (사진=대명에너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명에너지가 삼천리자산운용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경기 산업단지 RE100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 RE100사업은 경기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 조성과 기업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중 산업단지 RE100은 총 7.6GW의 잠재량을 가진 최적의 태양광 공급 부지인 산업단지에 지붕형 태양광을 설치하고 지붕 임대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4월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8개의 민간컨소시엄이 선정되었고, 이 중 삼천리자산운용이 포함되었다.

삼천리자산운용은 해당 사업을 대명에너지와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를 설립하여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대명에너지의 역무는 사업개발, 회사의 운영, 발전소 EPC 및 O&M을 담당하고 삼천리자산운용은 사업개발과 금융주선, 투자, 대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명에너지는 국내 풍력·태양광 발전소 개발 전 단계에 참여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 발전사업자로 풍력으로는 국내 1위 기업이다. 현재 운영중인 발전소의 용량은 300MW규모이며, 이 중 영암지역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는 94.1MW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발전소이다. 이외에도 대명에너지는 지붕형 태양광 건설 및 시공, ESS건설 및 시공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명에너지 회사관계자는 “금번 삼천리자산운용과의 RE100선도사업 참여로 태양광사업분야의 눈에 띄는 성장과 사업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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