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역도·레슬링연맹에 각각 3년 6억원 지원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6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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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IBK기업은행이 한국 역도, 레슬링 국가대표와 유망주를 위해 3년 동안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레슬링과 역도 종목의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레슬링‧역도 종목의 공식 파트너로서, 유소년 유망주 육성과 국가대표팀 지원 등에 3년간 매년 2억, 총 6억원을 각각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두 종목 모두 합쳐 총 12억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15일 서울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아테네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이배영 감독,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과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등이 참석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자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파리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국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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