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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 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 바로 옆 건물인 해밀톤호텔의 일부가 불법 증축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서울 용산구와 해밀톤호텔 건축물대장에 따르면 호텔 본관의 북측에 있는 주점은 테라스(17.4㎡)를 무단 증축해 사용하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호텔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자 강제이행금을 부과하고 해밀톤호텔 본관을 위반건축물로 표기했다.
주점 테라스가 점유하고 있는 공간은 세계음식문화거리 방면으로 참사가 일어난 내리막 골목길로 이어지는 통로의 우측 상단 모퉁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골목길 중간에 난 출입구를 비롯해 호텔 건물 대부분이 건축한계선 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제기됐으나 해밀톤호텔은 건축한계선 제도가 도입된 2002년 이전인 1970년 준공돼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축한계선은 도로와 일정 거리 이상 사이를 띄우고 건물을 짓도록 하는 규정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건축한계선은 기존 건축물에는 적용되지 않고 나중에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할 때 적용하게 한 도시계획상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해밀톤호텔 주점 등의 무단 증축에 대해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계속 철거 요청을 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추가로 강제집행을 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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