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수인선 수원시 구간 공원화’ 12월 중순 개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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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상부공원 협궤터널 사진 (사진=국가철도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수인선 지하화 상부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광장부 재조성 공사를 12월까지 마무리하고 같은달 중순 공원화 구간을 최종 개장한다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2020년 착공한 ‘수인선 지하화 상부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광장부 재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중순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공단과 수원시가 체결한 위수탁 협약에 따라 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수원시 권선구 평동과 오목천동 일대의 철도 지하화 상부 공간을 자연친화적 주민편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어 공단은 이 구간에 이팝나무 등 7만 2035그루의 나무를 심은 도심 속 산책로와 휴식공간 및 공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김한영 국가철도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철도가 교통서비스 제공 뿐만아니라 휴식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남은 공정을 잘 마무리해 편의성과 역사성을 살린 자연 친화적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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