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지원을 받은 혁신형 중소기업의 방송광고물 이미지 (사진=방송통신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47개사의 광고 제작을 위해 협력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방통위가 2015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소유하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TV광고 31개사, 라디오광고 16개사 등 47개사에 총 14억4000만원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기업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은 TV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광고 전문가를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 전반에 대한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원 확대를 위해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청년고용 우수기업을 가점 대상으로 추가했다. 지원 받은 중소기업이 이후에도 방송광고 송출을 희망하면, KBS·MBC등 방송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방송광고 송출비 할인 사업 신청자격을 부여해 선정 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접수기간은 2월 7일부터 24일까지다. 지원신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전용 누리집에서 하며, 내달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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