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치안전망 2023' 보고서 발간...경찰관서· 정부 부처 배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9 18:10:14
  • -
  • +
  • 인쇄

 

▲경찰대학로고 (사진=경찰대학)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치안환경 변화를 분야별로 반영한 치안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2023년의 치안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경찰의 분야별 치안정책 수립 방향을 제안하는 '치안전망 2023'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치안정책연구소는 국민의 안전과 인권 수호를 위한 경찰청의 정책 방향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이듬해의 치안환경 변화를 탐색하고 분야별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제안하는'치안전망'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2월에 발간해 오고 있다.

 

'치안전망 2023'은 제1장에서 2022년의 '치안 활동 주요 성과'를 회고한 후, '경찰·치안·범죄·사건·사고'를 핵심어로 빅카인즈 분석을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의 중앙 일간지 및 방송사의 관련 뉴스를 검토하여 2022년의 '10대 치안 이슈'를 선정했다.

 

제2장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치안환경 변화' 요인에 대해 검토하고, 경찰청의'경찰 미래비전 2050'과 경찰의 주요 기능이 상호작용하면서 미래 지향적인 치안환경을 조성함으로써 2023년 치안환경은 경찰의 미래준비, 위험요인에 대한 경찰의 대응, 불안한 국제정세의 영향 속에서 경찰이 대응해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제3장에서는 범죄수사, 생활안전, 사회안정, 보안·외사 분야별로 나누어 2023년의 치안 상황을 전망하였고, 마지막 제4장에서는 이러한 전망에 기반하여 경찰의 기능별 대응방안 및 치안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앞으로도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매년 ‘치안전망’ 을 발간하여 경찰관서와 정부 부처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치안전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손쉽게 해당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치안정책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원본 파일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