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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반 매실 (사진, 동원F&B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동원F&B가 저칼로리 ‘양반 매실’을 앞세워 전통 음료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동원F&B는 당 함량을 크게 낮추는 대신 과일로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국내산 매실과 사과를 넣어 만들었다고 31일 전했다.
양반 매실은 500mL 용량에 25kcal로, 열량이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 음료의 10% 수준인 저칼로리 음료다.
양반 매실은 장시간의 열처리 공정 없이 만들어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F&B가 2020년에 선보인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는 출시 2개월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동원F&B는 ‘양반 오미자’를 출시해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지난해 전통 음료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양반 매실을 앞세워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하고 전통 음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은 “최근 저칼로리 트렌드와 더불어 건강하면서도 이색적인 전통 식재료에 대한 MZ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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