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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전 세종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용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시험 지구별로 배부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남은 가운데 수능 문제지, 답안지 배부가 시작됐다.
교육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2023학년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 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로 운송된다. 운송에는 시험 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수능 전날인 16일까지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되며, 수능 당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교육부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날 경우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한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7일 전국 1300여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2023학년도 수능에는 50만8030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91명이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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