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겨울철 재유행 대비, 희망자 한해 백신 추가접종 실시...접종자 전투휴무 부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1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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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군 장병 (사진=국방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방부가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을 대비해 희망하는 군장병에 한해 백신 추가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방부가 보건당국에서 발표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확대계획에 따라 11월 28일~ 12월 23일까지 4주간 군 장병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군 동절기 추가접종은 기초접종을 완료한 장병 중에서 접종을 희망자를 대상으로 군 병원 등 87개 군 접종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민간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과 동일한 mRNA 2가백신 3종(BA.1기반 모더나 또는 화이자, BA.4/5기반 화이자)을 보급하여 장병들이 희망하는 백신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또한, 예방접종을 받은 장병에게는 익일까지 전투휴무를 부여하는 등 원활한 접종 여건을 보장하고, 이상반응대응팀을 구성하여 접종 후 증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시 조치하는 등 장병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관계자는 “군은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취약하므로 안정적인 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자신과 부대원 모두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추가접종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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