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30억 원 지원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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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옥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기부를 한다.

삼성은 서울·경기·강원 등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를 위한 성금 30억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생수, 담요, 여벌옷, 수건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5천 세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된 전자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30억 원과 재해구호키트를 기부한 바 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호물품과 구호성금 300억원을 전달하는 등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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