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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이태원 참사 희생 영가 추모 위령법회’ 추도사에서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슬픔을 대신할 말이 없다”며 “슬픔과 아픔이 깊은 만큼 책임있게 사고를 수습하고 무엇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큰 책임이 저와 정부에 있음을 잘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가족과 치료 중인 분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 법회에는 김건희 여사와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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