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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로고(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전후 층간소음 상담 건수에 관해 연휴 이전 보다 연휴 이후 상담 건수가 22%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역에서 이웃사이(2642) 층간소음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로 접수되는 전화상담 건수를 살펴보면 연휴 이전 보다 연휴 이후 상담 건수가 22%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평균적으로 추석연휴 이전 1주 평균 148건서 추석연휴 이후 1주 평균 180건의 신고가 이뤄지고 있었다.
이날 캠페인에선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을 주제로 문제를 풀면 추첨을 통해 층간소음 저감 물품(슬리퍼 등)을 제공한다. 층간소음 저감 생활수칙은 하루에 2번 이웃과 인사하기, 밤부터 새벽 6시까지는 더 조용하게 지내기, 생활소음 4dB 낮추기, 2cm 이상 두꺼운 매트 위에서 놀기 등이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홍보영상이 방영되고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퍼즐 교보재를 비롯해 층간소음 캐릭터 인형(조용이·사뿐이)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포스터가 배포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 층간소음 민원 접수를 위해 이웃사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추석 명절에는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층간소음 없는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줄어들 수 있도록 이웃사이센터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웃 간에 배려하는 생활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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