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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국제강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3,133억원, 영업이익2,937억원, 순이익1,48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27.2%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41.9%상승했다.순이익은1,48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0.6%상승을 기록했다.
동국제강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4조4,4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38.3%상승했다.영업이익은4,99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57.9%늘었다.순이익은4,213억으로 전년대비140.2%증가했다.
동국제강은2분기 철강 제품 수익성 확대 및 무역·물류 부문 이익 증가로 별도와 연결기준 모두 매출,영업이익 상승세를 유지했다.
건설산업 계절적 성수기에 맞춘 적극적 판매 활동으로 봉·형강 제품 판매량이 전분기보다7%증가했으며,냉연·후판 등 판재류는 전방산업 수요 정체에도 럭스틸 등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확대,고환율 지속에 따른 수출 비중 증대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
| ▲동국제강 2분기 경영실적 자료 (사진:동국제강 제공) |
동국제강2분기 순이익 증가세 둔화는 브라질CSP제철소 지분 매각으로 인한 손상 인식 반영이다.
동국제강은 브라질CSP제철소 지분 매각으로 별도기준2,640억원,연결기준1,959억원의 손상을 인식했고,중국법인지분 처분으로 별도기준589억원,연결기준772억원의 처분 이익을 인식했다.손상 인식분은 동국제강이 보유한 브라질CSP제철소 잔존가치를 제거했음을 의미한다.
동국제강은 상반기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저수익 사업 개편 및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했다.글로벌 복합 위기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브라질CSP제철소 지분 매각 및 중국법인 지분 처분을 완료했으며,이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과 투자 부담,환리스크 등 사업 위험 요인을 모두 제거할 수 있었다.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총차입금은2조1,444억원,부채비율은108.8%를 기록했다.이는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 및 브라질CSP제철소 고로 화입 시점인2016년의 연결기준 총차입금3조879억,부채비율176.3%에서 대폭 개선된 결과다.
동국제강은 개선된 재무적 체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신용등급 추가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상반기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을 종전BBB(안정적)에서BBB(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받은 바 있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속 가능 전략Steel for Green및DK컬러 비전2030을 중심으로 전기로 제강과 컬러강판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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