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대구국제아트페어 프리뷰 행사 개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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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길 작가 작품(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대표 작가들의 대표작은 물론, 글로벌 작가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내달 대구화랑협회가 주관해 열리는 국내 3대 아트 페어 ‘Diaf 2024’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김종학, 김근태, 박서보, 이우환 등 국내 대표 작가들과 아고스티노 보날루미, 쿠사마 야요이, 아야코 록카쿠 등 글로벌 작가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MZ세대에게 인기있는 최형길, 조명학, 최울가, 김홍주 작가의 작품 전시·판매된다.

특히 전문가가 상주하여 작품에 대해 해설해주는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Diaf 2024에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 110곳의 작품 40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인데, 무역센터점에서는 이 중 100여점을 엄선해 먼저 선보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더 아트풀 현대(The Artful HYUNDAI)를 캐치프라이즈로 잡고 아트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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