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LG생활건강…‘10억원’ 생활용품 지원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3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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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해태 htb 등 자회사 공장 위치한 천안…지역사회 나눔 ESG경영 활동
▲ LG생활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사진=LG생활건강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LG생활건강은 1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1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충남 천안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주방용품, 화장품 등 총 47종으로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기관단체를 통해 독거 노인과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분할 예정이다.

 
천안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물류센터와 자회사인 해태htb 천안공장이 위치하는 등을 하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다른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에도 ‘꿀벌의 공원, 새들의 공원’ 조성에 착수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ESG경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라며 “LG생활건강의 후원 물품을 천안 지역의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서 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배분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뜻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LG생활건강은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코로나19 위기 당시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에 80억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했고, 지난해에 8월에는 수해가 발생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에 10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복구 비용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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