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시장 내 '희망의 반찬' 후원점포 30여 곳에 달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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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계산시장 내 ‘희망의 반찬’ 후원점포에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계산시장 내 ‘희망의 반찬’ 후원 점포 30여 곳에 후원명패를 전달했다

희망의 반찬은 계산시장 내 인천적십자 소속 희망찬봉사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매월 2회 이상 계양구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70세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희망찬봉사회는 계산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봉사회로서 계산시장 내 나눔에 동참하는 점포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점포에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선문식 희망찬봉사회장은 “희망의 반찬을 시작한 지 어느덧 3년 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적십자 봉사원들의 정성과 계산시장 내 후원해 주시는 사장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이 함께해 밥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계속 활동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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