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아동안전물품' 기부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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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희망동행 17년' 캠페인 (사진, 이마트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북-울진 산불과 같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마트가 화재 안전 물품을 기부한다.

이마트는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 안전 물품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복을 재활용해 만든 '화재 안전 교육 손수건' 2700여장, 소화기, 탈출망치, 구조 손수건 등이 포함된 '소방 안전 키트' 100세트를 전국 아동공동생활가정 그룹홈 100곳과 이마트 희망놀이터, 장난감도서관에 전달한다.

홍성수 이마트 CSR 담당은 "이마트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해 만든 화재 안전 교육 손수건과 소방 안전 키트를 기부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는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헌혈증서 4000장을 기부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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