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쁘띠파리’ 선보여... 모델에 전소미 발탁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17:23:02
  • -
  • +
  • 인쇄
▲ 농심은 ‘쁘띠파리(Petit Paris) 롤브레드’를 출시해 모델로 가수 전소미를 발탁했다.(사진, 농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농심이 스낵 신제품 ‘쁘띠파리(Petit Paris) 롤브레드’를 출시, 베이커리 스낵 시장 개척에 나섰다.

농심은 ‘쁘띠파리’를 베이커리 스낵의 패밀리브랜드명으로 정하고 향후 다양한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베이커리 스낵이란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베이커리 수준까지 품질을 한층 높인 스낵을 뜻한다.

농심은 작은 스낵 안에서 유럽풍 베이커리의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에서 프랑스어로 ‘작고 귀여운 파리’라는 뜻의 ‘쁘띠파리’를 브랜드명으로 정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빵과 케이크, 쿠키 등 베이커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베이커리 스낵 쁘띠파리 역시 소비자에게 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특히, 차, 커피 등 음료와 함께 디저트로 먹기 좋다”고 설명했다.

쁘띠파리 롤브레드는 세계인이 즐겨먹는 프렌치 토스트의 맛을 담았다. 계란과 메이플 시럽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모양은 빵을 말아 놓은 롤브레드 형태로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이며, 전체적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특히 스탠딩 파우치 포장으로 장소 불문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심은 출시와 더불어 가수 전소미를 모델로 한 광고를 공개했다. 클래식한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분위기 속에서 쁘띠파리 롤브레드의 특징을 강조했다.

농심은 “트렌디하면서도 이국적인 이미지가 제품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