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202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참가 학교 공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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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활용코딩 교재 ‘쉽게 배우는 코딩 – 재미있는 나만의 게임 만들기’ 왼쪽부터 1단계 스크래치 게임 만들기, 모바일 게임 만들기 (사진=게임문화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전국 초·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특수(장애)학생 대상으로 교재 중심 교육 및 주제 선택 특강을 실시한다.




게임문화재단이 ‘202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에 참가할 학교를 오는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청소년 대상 게임리터러시 및 게임 활용 코딩 교육을 운영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청소년 2만 2000명 이상 참여한 바 있다.

내년에는 올바른 게임 이용법과 게임 활용 교육을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전국 초·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특수(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 단위로 ‘게임리터러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교재 중심 교육’ 과 ‘주제 선택 특강’ 과정으로 구분된다. ‘교재 중심 교육’ 과정은 게임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게임문화의 확산을 위한 ‘게임리터러시’ 교육, 창의성 제고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게임활용코딩’으로 구성됐다.

‘주제 선택 특강’ 과정은 게임리터러시 내용 기반으로 예방교육(게임과몰입·사이버폭력), 정보윤리교육(개인정보보호·양성평등), 진로교육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에 모집한 학교는 내년 3월부터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교재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와 다르게 ‘주제 선택 특강’을 신설해 참여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여 더욱 폭넓은 청소년이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재단은 게임 활용 코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성을 반영한 ‘게임활용코딩’ 교재를 개발했다.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식·이해, 과정·기능, 가치·태도를 아우르는 역량 개념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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