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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역(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역사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된 탄산 음료를 마신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구토 증세를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료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전 5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역사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인천교통공사 소속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이 역사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된 탄산 음료를 섭취한 뒤 구토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전해졌다.
해당 냉장고는 직원들의 개인 음료를 보관하거나, 지하철에서 발견된 음식물 등을 임시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천교통공사 측의 신고를 받고 음료수를 수거해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음료수가 상했거나 외부 물질이 첨가됐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부산에서는 대리운전 기사 B씨가 고객이 준 비타민 음료를 마신 뒤 구토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위세척을 진행한 뒤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음료수 병에 음료가 아닌 시너가 들어있던 것으로 보고, 고객의 고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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