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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에 참석한 인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상담활동가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재난심리 상담활동가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2023년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인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상담활동가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활동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식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16년도부터 행정안전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1,300여명의 활동가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박지연 센터장은 “재난경험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은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고 작은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은 누구나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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