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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전달식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명시와 광명시 내 유관기관이 초대형 산불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탰다.
광명시와 광명시 내 유관기관이 초대형 산불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 9천4백여만 원의 인도주의 성금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를 중심으로 지역 내 44개 단체(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된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선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의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적 책임 의식이 집결된 상징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광명시에서 모금된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액 대한적십자사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국민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은 광명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책임 있는 행동의 결과”라며, “광명시가 보여준 모금 활동은 진정한 의미의 인도주의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명예지부장은 “재난 앞에서 지역사회가 보여준 연대는 그 어떤 물적 지원보다 강력한 회복의 기반이 된다”며, “적십자와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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