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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현이음 현장 사진 (사진=중구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구문화재단이 중구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마음으로 짓는 글자’를 성료했다.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구민들의 생활문화 공간 ‘인현이음’에서 참여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마음으로 짓는 글자'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서울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8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손글씨) 기법 이해 ▲페이퍼 플라워 수제엽서 만들기 ▲나만의 액자 만들기 ▲내가 그리고 꾸미는 시계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관내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자녀와 비장애인 가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캘리나르샤’ 봉사단이 강사로 나서 참여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나의 작품을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캘리그라피의 재미를 알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첫 번째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호응에 힘입어, 9월에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의 공예 봉사단 ‘손만세’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사업은 특히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이룬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인현이음을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여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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