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 플랫폼 ‘엠필즈’ 누적 아이디어 3년간 2700여 건, R&D분야 창의성과 도전정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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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엠필즈 페스타(M.FIELDs Festa)2022’ 개최(사진=현대모비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엠필즈 페스타(M.FIELDs Festa)2022’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2년 현대모비스 국내외 임직원들이 제안한 미래차 분야 아이디어를 총 결산하는 행사이다.
연구원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 올해가 3회째다. 올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3년간 누적 아이디어가 2,700건을 넘어섰다.
2022년에는 전세계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아이디어가 700건을 넘었다. 이렇게 모인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대모비스는 신기술과 신사업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엠필즈 페스타를 아이디어 제안자를 넘어 전사적인 아이디어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현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올해 제안된 총 700여 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해 아이디어 제안자가 현장 발표를 하고 직원들이 실시간 투표를 진행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냉각수 활용 전기차 BSA 긴급 침수 시스템’과 ‘원가절감형 모비스 EMB(Electro Mechanical Brake)’가 선정됐다.
‘냉각수 활용 전기차 BSA 긴급 침수 시스템’은 전기차 BSA(Battery System Assembly) 내부에 냉각수를 분사해 배터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시스템이다. ‘원가절감형 모비스 EMB’는 기존 대비 성능을 대폭 향상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킨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현대모비스는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양산화 및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후속 연구개발 과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엠필즈 페스타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과제들은 양산화 단계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4face LED 적용 광학계’와 ‘파라볼릭 모션 글로브 박스’ 등의 기술이 대표적이다.
먼저 ‘4face LED 적용 광학계’는 LED 빛이 360도로 조사돼 풍부한 광량을 나타내고,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광원 시스템이다. ‘파라볼릭(포물선) 모션 글로브 박스’는 항공기 수납함에서 영감을 얻은 기술로 기존 글로브 박스 대비 사용성과 수납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2개 기술 모두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양산 적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수 있도록 아이디어 제안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업화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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