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건사고] 서울 강남경찰서 20대 A 경장 음주 후 킥보드 타다 입건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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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3일 서울 강남경찰서 20대 A 경장이 음주후 킥보드를 몰다 도로교통법 위반해 입건된 가운데 같은날 광주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강남경찰서 로고 (사진: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 20대 경장 음주 후 킥보도 몰다 도로교통법 위반 입건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A 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28분경 서울의 다른 경찰서 소속인 A 경장은 만취 상태로 강남구 논현동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다가 차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승용차 측면을 들이받았다. 

 

부상자는 없지만 승용차가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 광양아파트 6층에서 불... 35분만에 진화

이날 오전 6시 35분경 전남 광양시 광명동 16층 규모 아파트 한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소방당국에 의해 35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1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한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는 6층에서 시작됐고 40대 여성 집주인 A씨가 대피하려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밀양시 산불... 72시간만에 주불 진화

남성현 산림청장은 3일 오전 10시 밀양시 부북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주불 진화를 끝냈다는 브리핑을 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9시 25분경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13-31번지 일대 화산 중턱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불길은 처음 시작된 산 중턱에서 능선을 따라 주변 산으로 계속해서 번져나갔다.


산림청은 옥교산 부북면 일대 산림 763㏊가 불탔거나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했다.축구장 기준으로 하면 축구장 1천 개 이상 면적이 피해를 봤다.

한편, 산림만 타고, 인명·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 남원시 한 식품제조 및 가공 공장서 불... 1시간 20분만에 주불잡아 

 

3일 오후 3시 27분경  전북 남원시 노암동 식품제조 및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출동 1시간 20여분만인 오후 4시 40분경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제천시 야산서 불... 1시간만에 진화

 

3일 오후 4시 44분경 충북 제천시 덕산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6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가 소실됐다.

한편 산림당국은 농가 창고에서 난 화재가난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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