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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로고 (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이 방한 외국인을 위해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코레일이 지난 22년 11월부터 ‘ACP Rail’과 제휴된 전 세계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 승차권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철도-항공 연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 세계 26개 항공사 항공권과 함께 공항철도(AREX) 승차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국내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KTX 승차권까지 연계해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연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지난 23년 대비 79%가 늘어난 1500여명에 달한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까지 대상 역을 9개에서 14개로 늘리고 티웨이항공 등 제휴 항공사도 지속 추가할 예정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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