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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가 올뉴레인지로버 스포츠'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사전 공개 행사를 펼쳤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지난 5월 글로벌 프리미어 이후 국내에서 사전 계약 1000대를 달성하는 등 주목받는 모델이며, 이번 사전 공개 행사는 영국 본사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선별해 특별히 진행되고 있다.
10년 만에 완전 변경된 3세대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탁월한 온로드 성능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특유의 정교함, 디자인, 연결성이 결합돼 매력적인 모습으로 컴백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첨단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된 I6 인제니움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을 선공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리이매진 전략에 따라 2023년 주행거리가 연장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선보인 후 순수 전기(BEV)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며, 첨단 MHEV 시스템과 결합해 효율성과 응답성을 최적화한다.
P360 모델은 최고 출력 360PS와 최대 토크 51㎏·m의 성능을 소유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6초 만에 도달한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랜드로버의 I6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빠른 응답성과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D300 모델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단 6.6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한다.
내년 국내 출시가 예정된 P510e PHEV 모델은 WLTP 기준 최대 113km의 전기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랜드로버의 3.0ℓ I6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강력한 105㎾ 전기 모터, 38.2㎾h 배터리가 결합해 510마력의 최고 출력과 700N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차세대 MLA-F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이전 모델보다 최대 35% 더 향상된 3만3000Nm/deg의 비틀림 강성을 제공한다.
또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탑재되는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에는 브랜드 최초로 전환 가능한 볼륨 에어 스프링을 도입해 최상의 편안함과 제어력을 제공한다.
이어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에는 모델 최초로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전체 기능의 90%를 사용할 수 있고 티맵 모빌리티의 T맵 내비게이션을 기본 내장해 국내 고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3997만~1억 58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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