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설 명절 앞두고 1천억원 규모 협력업체 공사대금 조기 지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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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흥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중흥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업체들의 공사대금 약 1000억원 규모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대금 지급을 통해 전국 3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힘든 시기에 협력업체와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1300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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