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됐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지갑을 여는 구민들의 성품이 강서구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간 구 역대 최대 모금액인 34억원 정도의 성금을 모금하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펼친 결과 3개월간 현금 12억 6680만원과 현물 21억 8622만원 등 총 34억 5302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20억원의 172%를 달성한 금액으로 작년 사업성과보다 5억 6000만원 정도 더 많다.
구는 사업기간동안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주민 기부 릴레이 등 다양한 방식의 모금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 봉사단체, 통·반장단, 소상공인, 개인 등 각계각층 후원자의 참여가 이뤄졌다.
특히 한국은행과 함께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 사업에는 지역내 어린이집·유치원 125곳의 원아들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2500여만원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이번에 처음 추진한 릴레이 기부 방식의 ‘기부 나눔 버킷 챌린지’ 사업에는 주민 238명의 참여로 1억 9000만원가량의 성금이 모이는 성과를 거뒀다.
강서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총 34억 5302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ㅎ 지역내 취약계층의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 및 단체에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성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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