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2022년 수도권지역 화학안전 워크숍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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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1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수도권지역 화학안전 워크숍’에서 화학물질안전원 손명균 과장이 화관법 개정 및 안전원 주요업무 동향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과 민관협의회가 수도권지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으며, 화관법 개정 동향 공유 및 화학 안전공동체 협의회 활성화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와 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수도권지역 화학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강청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삼성전기㈜,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처 등 80개 기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 주요 내용은 공동체, 협의회 참여 기업의 화학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화학사고 평가예측과 사고물질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에서 ‘화학안전관리 제도 현황과 안전원 중장기 운영계획’ 관련 강의를 실시하였고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과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 화학사고 주요 사례’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기준 및 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여 참여 기업에게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는 ‘2022년 협의회 운영성과’ 및 ‘2023년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여 사업장들과의 협력을 통한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등 선도적인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하였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화학안전공동체 및 협의회 참여 기업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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