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무주택 다자녀 가구 전세임대주택 공급... 오는 9일부터 접수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7:22:23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체 수도권 지역과 인구 8만이상 지방 내에서 무주택 자다녀 가구에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한다.

LH공사는 저소득 다자녀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총 30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인 오늘 기준 2명 이상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무주택가구이며 ▲1순위 자격요건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전세보증금 지원액은 2자녀 기준 최대 ▲수도권 1억 3500만 원 ▲광역시 1억원 ▲기타 지역 8500만원이다. 2자녀 초과 시 자녀당 2000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으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만 재계약 시 자격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 선정 결과는 지역본부별로 다음달 말 발표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