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세계선트럴 시티와 청년정책 활성화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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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장 공연 예시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창업 문화 활동 지원 등 체감형 청년정책을 위해 협력해나간다.

 

 

서울시가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서울 청년정책 활성화 및 네트워크 활용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300만 서울청년을 위한 50개 대표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하는 정책들을 민관협력과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해 빠르게 실천하고,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청년사업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역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각 기관의 시설과 공간, 홍보매체, 인적자원 등을 총망라한 청년활동 지원전략을 마련해 청년창업과 각종 청년활동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센트럴시티 중앙광장 오픈스테이지와 에스컬레이터 LED광고판, 단지 내 점포 등 주요 지점에 서울 청년정책 등이 표출된다. 두 기관의 공동 기획사업은 서울 청년몽땅정보통과 서울청년센터 등 서울시 온·오프라인 전달체계를 통해서도 홍보될 예정이다.

서울 청년정책의 홍보·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MZ 감성놀이가 어우러진 '서울청년페스티벌'도 공동 기획, 정기 개최한다.

청년정책박람회와 청년예술인 공연, 이벤트 행사가 센트럴시티 내에서 열리고, 신세계센트럴시티는 공연공간과 장비 제공,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청년을 대상으로 함께 창업지원을 하되, 우선 커피창업 희망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차츰 분야를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협약을 통해 문화활동, 쇼핑, 레저, 먹거리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매력적인 공간에서 서울 청년정책이 더욱 잘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정책이 복잡해질수록 기존 청년공간, 홍보매체 등 공공 전달체계를 넘어 청년 생활권 곳곳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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