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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효성동 화재 피해세대에 전달할 생수를 구청 차량에 싣는 적십자 직원과 계양구청 관계자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계양구 효성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피한 정전피해세대에 생수 2,060개를 긴급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지난 22일 밤 계양구 효성동 870여세대 아파트단지 화재 및 정전 발생에 대한 긴급 구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전기실에서 시작되었고 연이은 정전으로 인해 870여세대 주민들이 덥고 습한 밤을 보내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인천적십자는 주민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2,060개 생수를 긴급지원 했으며 추후 피해상황 변화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며, 근래 지속되고 있는 태풍과 폭우에 대비해 재난구호 물품확보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8월25일까지 진행되는 을지훈련을 통해 전쟁상황에 대비한 정부 훈련에 동참하고 있으며 금일 (23일)은 인천시와 함께 ‘서해 5도 주민 출도에 따른 이재민 구호 훈련’을 영종도 해경 공기부양정 기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김창남 회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침으로서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항시 대비하고 준비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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