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용인특례시가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 감축하기 위한 도전을 시행한다.
경기 용인특례시 2021년 31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오는 2026년까지 25명(19.4%)으로 절감하기 위한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교통도시 용인’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전략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전성 확보’를 비롯해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환경 조성’,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 등이다.
먼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지구 상현동육교교차로 등 관내 15개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상현동에 위치한 육교교차로는 성복역에서 수원방향으로 우회전 하는 차량과 보행자간의 횡단사고 등이 다수 발생했다.
이에 시는 보행안전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과 보행자 안전 노면표시 등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전략으로는 기흥구 동백초등학교 등 6곳에 어린이보호구역을 개선 하고 안심통학버스 운영 및 옐로카펫 설치 등 어린이 통학안전을 개선에 나갈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국도45호선의 처인구 모현읍 장전평 앞 삼거리 등 2곳을 마을주민보호구간으로 지정하고 교통안내표지판과 보행자주의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이탈 경고 장치와 비상자동제동장치 등 사업용 차량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장치를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어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을 위해 어린이 통학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감소하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간다.
아울러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등 환승거점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 올바른 교통문화를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