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넷플릭스, N Production Story 워크숍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0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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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넷플릭스는 지난 4월 27일 미국 워싱턴에서콘텐츠산업 인력교류 및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 넷플릭스 데이비드 하이만 최고법무책임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한 ‘N Production Story’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N 프로덕션 스토리는 글로벌 OTT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덕션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이다. 이를 통해 신진 콘텐츠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OTT 시장의 현장 수요에 맞는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넷플릭스의 제작 운영 시스템, 포스트 슈퍼바이저 업무 등 ▲넷플릭스 프로덕션 사례 공유, VFX(시각특수효과), 버추얼 프로덕션 운영 등 ▲새로운 제작 기술 소개, 프로덕션 운영을 위한 ▲인력 양성 및 예산 운영 방안까지 현장감 있는 정보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영화, 드라마 및 예능 제작사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3일간 온·오프라인 통합 600여 명 참석 예정이다. 콘진원을 통해 제작 지원을 받는 20여 개의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도 초청돼 참여한다.


한편 N 프로덕션 스토리는 지난달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넷플릭스와 체결한 콘텐츠 산업 인력 교류 및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콘진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향후 5년간 2천여 명의 신기술 융합형 콘텐츠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서는 신기술 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미래형 K-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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