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용인 반도체산단 용수시설 TF' 2차 회의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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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방문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시설 인허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 반도체 산단의 용수시설 설치 문제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시설 TF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산단의 용수시설 구축과 관련하여 여주시와의 협의 등 남은 인허가 절차의 조속한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시설 TF’를 구성하고, 여주시장 면담 및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산단의 적기 준공 필요성에 대해 여주시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주시와 용인 반도체 산단 프로젝트의 상생을 위해 산업부가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주시는 그동안 상수원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에 제한이 많았던 만큼, 입지규제 완화 및 산단 조성, 하수처리시설 지원 등의 상생방안 검토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이에, 금번 2차 TF 회의에서는 산업부를 비롯, 여주시 상생 요구방안과 관련이 있는 국토부, 환경부, 경기도, SK 하이닉스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한편 금번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여주시 상생방안에 대한 관계기관의 조속한 검토를 요청하는 가운데, 용수시설 관련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를 여주시에 지속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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