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7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 주차장차량에서 불이 난 가운데 안성,인천 ,부산 등에서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 |
| ▲용인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화재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
◆용인 미르스타디움 주차장서 불...20대 여성 숨져
이날 0시 51분경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화재 당시 A씨와 30대 남성 2명이 차안에 함께 있었으며 화재가 발생하자 A씨만 미쳐 대피하지 못하고 쓰러져 숨진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20대 A씨 등이 인터넷 카페 등에서 알게돼 이날 처음 만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남성 2명을 자살 방조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경기 안성시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이날 새벽 2시 18분경 안성시 공도읍의 20층건물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여만인 새벽 3시 27분경 진화됐지만 50대 여성1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또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인근 차량 1대가 전소하는 등 소방서 추산 8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아파트에 거주하던 주민 10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 한 중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병 파손...40대 교사 부상
7일 오후 6시 48분경 경북 영천시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든 1L짜리 병 10여개가 파손됐다.
이번 사고로 포르말린이 튀면서 현장에 있던 40대 교사 A씨가 눈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동물 표본 방부제로 사용하는 포르말린 병을 이동하다 손이 미끄러지면서 병을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말린은 가연성 무색 물질로 소독제와 방부제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공영주차장서 음주상태로 운전한 20대 후반 여성 검거
이날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후반 여성 A씨를 현행범 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신성쇼핑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음주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포터와 카니발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톤 포터를 들이 받은 후 그 충격으로 뒤에 주차돼 있던 카니발을 들이받았다. 이후 자신의 차량이 카니발 보닛위에 비스듬히 올라갈 정도가 돼서야 차량이 멈췄다.
목격자들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음주 운전 현행범으로 입건했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64%로 조사됐다.
사고당시 남성 1명이 동승해있었지만 두사람 모두 크게 다치진않았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벤츠 운전자가 사고를 낸 후 차량에서 하차해 인근에 있었기에 도주를 시도한 것은 아니라며”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전철 1호서 천안 급행 고장...18분 운행 지연
7일 오후 8시 16분경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행 급행열차 고장으로 18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열차는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으로 가던 중 멈췄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약 500명은 뒤이어 오던 열차로 환승했다.
한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 옥천군 한 야산서 소나무 정비 작업하던 고소작업차 전도... 2명 숨져
충북 옥천군 안남면의 한 야산에서 7일 오전 9시 17분경 소나무 정비 작업을 하던 고소작업차가 옆으로 전도했다.
이번 사고로 10m 높이의 작업대에서 가지치기를 하던 60대 A 씨와 60대 B 씨가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한편 경찰은 함께 일하던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고가교 아래 지나던 트럭 전도...인명피해 없어
이날 오전 10시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부전고가교 아래를 지나가던 트럭이 고가교 천장을 들이받고 전도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에는 교통 통제가 이루어졌다.
부전고가교는 통과 제한 높이가 3.2m로 낮아 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앞서 올 2월에도 선거유세 차량이 부전고가교 천장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 천안시 한 찜질방 건물 철거작업하던 50대 추락... 끝내 숨져
7일 오전 11시 36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찜질방 건물 철거작업을 하던 중 50대 남성 A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철거작업 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서 40대 익수자 발생... 4분만에 무사구조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경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주문진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순찰팀이 출동해 4분여 만에 물에 빠진 A(41)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현장 출동 당시 인근을 지나던 통선의 선장이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해 구명환으로 구조 중이었다"라며 "주문진파출소 직원 2명이 바다에 뛰어들어 함께 구조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 빵집으로 돌진... 50대 B씨등 3명 부상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60대 A씨가 운행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상가 제과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제과점 안팎에 있던 50대 B씨 등 3명이 다치고 가게 시설물과 차량등이 파손됐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지인을 태우고 출발하는데 갑자기 속도가 나서 가게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천시 심곡본동 골목서 후진하던 택시가 주택 들이받아...70대 승객 경상
오후 6시 34분경 부천시 심곡본동 골목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시가 후진하면서 인근 1층짜리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택시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70대 여성 B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는 절반가량이 주택 외벽을 뚫고 내부로 들어갔으나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A씨가 후진 기어로 바꾼 것을 깜박하고 택시를 주행하다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